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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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그스테이크도 오믈렛도 새우튀김도 먹고 싶은 날 눈길을 끄는 메뉴는 ‘Karite 스페셜 세트’다. 세 가지 요리를 한데 담은 세트로, 점심에 주문한 손님들은 새우튀김의 큼직한 크기와 탱글한 식감, 반숙 오믈렛, 손수 만든 듯한 햄버그스테이크가 기억에 남았다고 전했다. 다른 방문객도 새우튀김의 바삭함과 부드러운 오믈렛을 언급했다. 여러 가지를 조금씩 맛보고 싶다면 이 모둠 구성이 잘 어울릴 듯하다. 세트 가격은 1,520엔으로, 든든하게 먹고 싶은 날 선택할 만하다.
조금 더 단출하게 고르고 싶다면 수프·샐러드·밥이 함께 나오는 햄버그스테이크 세트, 스테이크 세트, 치킨 커틀릿 세트, 비프 커틀릿 세트가 모두 1,320엔이다. 스테이크 세트를 주문한 손님은 미디엄 레어로 구워져 부담 없이 먹기 좋았다고 평하기도 했다. 기본 경양식을 한 접시로 즐길지, 세 가지 요리가 나오는 스페셜 세트를 고를지 그날의 식사 기분에 맞춰 정할 수 있다. 일일 런치는 1,050엔이다. 메뉴는 날마다 달라지며, 어느 날에는 소힘줄 스튜가 나왔는데 건더기가 넉넉했고 음식도 빨리 나왔다는 후기가 있다. 매일 점심으로 고르기 좋은 메뉴를 찾는다면 그날의 런치를 살펴보는 재미도 있겠다.
커틀릿을 카레와 함께 먹고 싶을 때는 밥과 수프가 포함된 피네 커틀릿 카레가 1,320엔이다. 샐러드가 포함된 세트도 같은 가격으로 안내되어 있으며, 오믈렛 카레 세트도 고를 수 있다. 식사 후에는 커피나 홍차를 곁들여 잠시 쉬어 가도 좋다. 부담 없는 경양식 점심부터 고베규 설로인과 필레까지, Karite에는 식사 목적에 맞는 선택지가 있다. 가라스마오이케 지역에서 혼자 점심을 먹기에도 좋은 경양식 식당이다. 일일 런치로 간단히 한 끼를 해결하는 날도, Karite 스페셜 세트로 좋아하는 메뉴를 한 번에 즐기는 날도 기분에 맞춰 고를 수 있다.







